24년 02월 23일, 금요일, 비 지금 의사들이 데모한다고 난리다 군, 소도시에는 의사들이 없는 곳이 많고 시골 보건소에도 의사가 없는 곳이 많다고 한다. 진료과목 별 힘들고 인기가 없는 과목은 지망하는 의사들도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전전하다가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방송을 통해 보도 되는것도 자주 듣고 보는데..., 부족한 의사를 늘리고 적절한 의료 해택을 모두 고루 받을수 있도록 하기위해 의대 정원 수를 늘리려는 정책을 반대하기 위한,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의사들이 파업하고 데모를 하고 있는 중이다. 자기네들 스스로 머리 좋다고 자화자찬하는 의사들이 지 밥그를 챙기느라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의사 수를 늘리면 안되고 처우개선 부터 해야한다고 저 지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