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2년 11월 04일 금요일위치;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초곡리 촛대바위에는 이번이 세번째 방문으로, 처음 왔을 땐 시간이 늦어서, 두번째는 풍랑이 높다고 출입금지, 멀고 먼 울산 땅에서 이곳까지 왔는데 아쉽지만 발길을 되 돌릴 수밖에 없었는데...오늘도 쌀쌀한 바람이 많이 불어오고 바다 물결도 조금 거칠어 보이는데 관람이 가능할지...?, 지금 시간이 16시25분 쯤으로 조금 늦은 듯하지만 슬슬 입구로 다가가 기웃거리고 있으니 관리하시는 분인 듯, 17시30분까지 문을 열어 놓으니 들어와서 구경하라고...사실 이곳은 내일 오전에 탐방 할 예정이었으나 두타산 산행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 미리 앞 당겨 이곳으로 이동을 했다.요굴촛대바위 입구, 기웃거리느라고 입구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