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1년09월29일
동행; 16명
건강 식품점과 라덱스 판매점등, 두곳의 원하지 않은 쇼핑몰에 들렀다가 도착한곳은 싱가폴 플라이어, 14시50분
영국의 런던아이 보다 30m 더 높은 165m로 싱가폴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곳으로 입장 하기전 소지품 검사를 밭아야 하는데 캡슐 하나에 28명이 탈 수 있고 천천히 한바퀴 도는데 30분 정도 소요된다.
이번 여행기간 중에 찍은 사진은 모두 이렇게 흐리고 제대로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지만 나의 추억을 위해 정리 해 둔다.
신축중인데 무었하는 곳인지..?
수많은 배들이 떠 있는 마리나 베이(marina bay)
골프장인듯 한데,.?
공사중인 건물
쌍룡건설이 지었다는 마리나 베이(marina bay) 센즈(sands) 호텔
지하 3층·지상 57층 3개동에 객실 수 2천560개의 초대형 호텔로 외관이 양쪽에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다.
3개동 최상층을 연결한 배 모양의 스카이 파크는 길이 343m, 폭 38m 규모로 축구장 2배 크기(1만2천㎡)에 이르며 철골 구조물 (약7천톤)을 지상에서 조립해 위로 끌어 올려 건설한 공법은 세계의 찬사를 밭으며 우리나라 신기술로 등재되었다고 하며 이곳에는 수영장과 전망대, 음식점, 스파시설 등이 조성돼 있다.
켑슐에서 건너 보이는 하늘 높이 솟은 빌딩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인간이 상상 할수 있는 모든 것은 무엇이든 다 할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라는 오페라 하우스
조수미씨와 가수 비가 공연을 했다는데 "두리안(Durian)"이라는 과일을 본 떠 만들었다고 하는데 두리안을 쪼게 엎어 놓은것 같다. 우측 높이 보이는 건물은 잊어 버렸다.
연꽃 모양으로 만들어진 미술/과학 전시관(Art/Science Museum), 좌측 건물이 샌즈 몰이다.
샌즈 호텔, 샌즈 몰, 아트사이언스 뮤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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