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산악회 기도문
사랑하는 주님
산을 오를때의 고통을 통하여
골고다의 괴로움을
정상에 오른 기쁨과 즐거움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 하나이다
이로서 저희들이 서로 일치하며
참 형제임을 알게 하여주시는 주님
저희가 서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며
영원히 하게 하소서
아멘
1998년 05월 어느날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외 따기(맛있는 참외 고르는 법) (0) | 2008.06.22 |
---|---|
낙남정맥 완주 하던날 (0) | 2008.06.12 |
생명 (0) | 2008.03.18 |
상객[上客] (0) | 2008.03.13 |
낙동정맥 마침표 (0) | 2007.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