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옳아요
우산35 자세히보기

나의일기

상객[上客]

방우식 2008. 3. 13. 21:42

 

상 객

 


08년 2월 10일


딸  아이 시집에 


데려다  주고 나니


집이 


영 쓸쓸한 느낌이다.


산엘 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든다.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악회 기도문  (0) 2008.06.05
생명  (0) 2008.03.18
낙동정맥 마침표  (0) 2007.06.24
나는 산에 간다  (0) 2007.02.13
멈춘 시간들  (0) 200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