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옳아요
우산35 자세히보기

산행일기

경주 남산 부흥사-삼불사

방우식 2026. 3. 24. 14:54

일시; 26년 3월21일
동행;
위치; 경주시 배동
코스; 삼불사 주차장-포석정-너럭바위-부흥사-늠비봉 오층석탑-금오정-금오봉-상사바위-냉곡암봉 바둑바위-상선암 갈림길 삼거리-삼불사


가까이에 있어서 무관심 해 지고, 너무 편하여 별것 아닌것으로 쉽게 취급되고, 너무 흔하여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내게 있어서는 경주 남산도 그런 경우 중의 하나이다

오늘 선택한 코스가 답사 한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가물가물 오늘이 처음인 듯 생소하고 새롭다,

삼불사 입구, 10시10분

하산점인 삼불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좌측 무덤 2기가 보이는 곳으로 출발

출발하며 뒤돌아 본 주차장

태진지,  뚝 위에 쉼터와 산책로가 깔려있다

우측 지마왕릉 방향

지마왕릉

지마왕릉 사진만 찍고 주차장으로 내려서서...

포석정 주차장
요기서 미리미리 근심을 내려놓고

포석정 우측 담장, 이정표가 가르키는 금오봉 4.7km 방향으로...,  10시27분

포사곡 공원 지킴터, 10시35분

계곡에서 잔을 돌리며 신선놀음하는 사람도 보이고,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가끔 보인다.
오늘은 토요일이네 ~ ,

너럭바위, 계곡 암반의 길이가 길다.
잠시 휴식하고...,

너럭바위 상단에서 계곡을 건너고...

제선충 감염된 소나무를 벌목하여 훈증 처리하느라 덮개로 꼭꼭 묶어둔 것들이 많이 보인다.
제선충 감염으로 말라버린 소나무가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듯하고,

봉우리 나무 위로 오층석탑이 보인다

다시 한번 더 계곡을 건넌다

산죽을 만나고...

부흥사 앞, 작은 저수지 인 듯한데 물이 한방울도없다.

저수지 좌측 옆에 인공적인 작은 암굴이 보이지만 들여다 보지는 않았다

부흥사

능선 삼거리에 오르면 우측방향

늠비봉 오층석탑에 도착한다. 11시32분

포사곡 제6사지 오충석탑
통일신라 후기-고려시대 조성 된것으로 추정, 백제계통의 탑이라고 한다.

다시 능선 삼거리로 되내려 오고...,

포사곡 7사지 석조유물
기단만 남아있다

금오정 12시11분

금오정 앞 너럭 바위, 저~앞에 금오봉이 보인다

금오정 너럭바위 정상의 소나무

12시28분 출발,

남산일주 도로를 만나고...,

화장실이 임도 좌측에 보이는 이곳에서 우측 데크로드 길로 들어서면...

곧 만나는 능선 삼거리에서 좌측,

곧바로 금오봉 정상에 도착한다. 13시02분

많지는 않지만 정상 주위에 자리잡고 앉은 사람들이 여러팀들이 보여 곧 하산 길을 출발한다,

13시17분, 삼불사방향 능선길 좌측에 좋은자리가 보여

자리를 펴고 식사 후 커피도 먹고... 14시41분 출발,

시원한 경치가 일망무제

냉곡암봉/389m 남쪽 사면에 마애석가여래좌상이 보이고 그 아래계곡에 상선암 지붕이 보인다.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
신라후기 작품으로 추정, 불상 높이가 6m
남산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상선암

상사바위

냉곡암봉/389m

15시02분, 삼릉 주차장, 삼불사 방향

금송정터
신라 경덕왕 때 옥보고가 거문고를  타던 정자가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금송정 터

바둑바위

삼릉계 제9사지 마애여래상

마애석가여래좌상 바위 뒷면에 새겨진 마애불이라는데,
내 눈에는 바위의 균열만 보이고 구분이 안된다

15시22분 삼불사 방향

물이 고인것을 보니 부산 금정산 금샘이 생각나서...

선방곡 제4사지 석조여래입상

마모가 심하여 구분하기 쉽지않고, 그냥 그런가 보다...싶다

산죽이 나타나고...

삼불사 도착

불상 셋이 나란히 서 있는데 목탁소리와 염불소리가 들려온다.
앞에 임시로 지은 비닐 하우스 안에 무릅꿁고 나란히 앉은 몇 사람과 그 가운데 승려 한분이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하는 모습이 보인다

16시28분 삼불사 주차장 더착.

뒷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