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생의 네째 딸아이 시집 보내는 날
예식을 마치고
막내 여동생의 차를 타고
둘째 누님과 잠시 팔공산으로 가
케이블카로 전망대에 올라갔다가 왔다.
150530 팔공산
젊은 시절
엄청스런 미인이었는데
70이란 나이에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다.
15년05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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